Case 04 — Stock App & Blog Analytics
고수경제TV
외국인이 사고파는 흐름을, 개인 투자자가 바로 읽는 화면으로
블로그로 먹고사는 사람의 하루치 확인을 한 화면으로
고수경제TVChapter 01
주식 투자 보조 앱
In this chapter
고수경제TVSection 01
판단하는 순서를 먼저 정했습니다
종목발굴 → 성과측정 → 정보제공. 화면을 그리기 전에 사용자가 무엇을 보고 무엇으로 판단을 끝내는지를 갈랐습니다.

고수경제TVSection 02
리스트를 걷어내고 히트맵을 앞에 뒀습니다
정보 밀도를 낮추는 게 먼저였습니다. 리스트로는 한 화면에 열 종목도 담기지 않았고, 숫자를 눈으로 비교해야 했습니다.
다만 히트맵은 낯선 방식이라, 안내와 리스트 병행 보기를 같이 둬서 처음 들어온 사람이 막히지 않게 했습니다.

고수경제TVSection 03
자산군이 늘 걸 전제로 나눠뒀습니다
주식만 다루던 때였지만 정보구조를 모듈로 갈라뒀습니다. 이후 코인과 해외주식 논의가 올라왔을 때 다시 그릴 일이 없었습니다.

고수경제TVKey Decision
코드가 없는 기능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냈습니다
딥러닝 예측은 제안 시점에 아직 개발 전이었습니다. 문서로는 "이게 정말 되느냐"에 답이 되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프로토타입과 사업계획서로 번역해 투자 심사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고수경제TVSection 04
만드는 쪽의 순서도 제가 정했습니다
관리자 9화면의 기능과 권한, 정책을 정의했습니다 — 권한 3단계, 게시판과 푸시, 통계. 외주사는 선정 기준을 세우고 계약 조건과 검수 일정까지 조율했습니다.
제품 흐름과 개발 제약을 기준으로 프론트 · 앱 · 백엔드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니어의 일은 사용자 맥락 단위로 다시 묶어 피드백했습니다.

고수경제TVChapter 02
NSIDE — 블로그 분석 SaaS
In this chapter
NSIDESection 01
매일 같은 걸 확인하는 사람의 하루치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블로그로 먹고사는 마케터는 매일 같은 것을 봅니다. 내 지수가 몇인지, 어제 쓴 글이 누락됐는지, 어떤 키워드가 지금 먹히는지.
확인하려면 네이버 화면 여러 곳을 돌아야 했습니다. 그걸 한 화면으로 모았습니다.

NSIDESection 02 · Key Decision
결과의 모양이 다르면 화면도 달라야 했습니다
블로그 진단은 스물몇 개 지표, 키워드 검색은 열일곱 열짜리 순위표, 형태소는 길이를 미리 알 수 없는 텍스트 덩어리입니다. 하나의 표로는 담기지 않아 셋을 각각 다른 틀로 잡았습니다. 어드민은 조건이 겹치는 화면이 많아, 규칙을 체크박스 배치와 해제 동작으로 옮겼습니다.
분석은 결제 회원 전용인데 메인 버튼은 비회원도 봅니다. 숨기거나 잠그면 이 도구가 무엇을 해주는지 보여줄 기회도 사라집니다. 버튼은 그대로 두고 누른 다음을 비회원 · 가입만 한 사람 · 결제 회원 세 갈래로 나눴습니다.



NSIDEResult
화면이 84장까지 느는 동안 기준을 먼저 고정해뒀습니다
컬러는 hex 토큰, 타이포는 아홉 단계, 그리드는 12칼럼. 늘어날 걸 알고 먼저 박아둔 값입니다.
84장
프론트 43 · 어드민 41
2021년 5월에 착수해 퇴사까지 구축했습니다.
3종
분석 종류
블로그 진단 · 키워드 검색 · 형태소. 결과의 모양이 달라 각각 다른 틀로 잡았습니다.
9단계
타이포 스케일
컬러는 hex 토큰으로 고정했습니다. 화면이 느는 속도를 값이 따라가게 만든 것입니다.
12칼럼
그리드
nside.kr — 2022.06 오픈, 현재 운영 중입니다.
In closing
네이버가 제공하는 것을 전부 모아 판단까지 내주는 쪽을 택했고, 넓힌 범위를 화면이 감당하게 만드는 것이 제 몫이었습니다.